아몬드와 체리 봄꽃 장관

Published date: 02/11/2023
아몬드와 체리 봄꽃 장관

테마 전문 여행사로 여행사인 엘리트 투어(대표 빌리 장)가 화사한 봄날을 만끽할 수 있는 일일 프라이빗 투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바로 베이커스필드와 프레즈노 지역에 화사하게 만개하는 아몬드 및 벚꽃 구경 당일 투어다.

중가주의 너른 벌판을 따라 끊임없이 펼쳐진 아몬드 농장과 체리 농장은 그야말로 장관이다. 이곳에서 마치 조물주가 화사한 보석을 뿌려놓은 듯 만개한 아몬드 꽃과 체리 블라섬을 체험할 수 있는 기간은 1년에 얼마 되지 않는다.

바로 이 시기 엘리트투어가 만발한 아몬드 및 체리 블라섬의 진수를 맛볼 수 있도록 프라이빗 투어를 진행하는 것이다. 오는 2월16일부터 26일 사이 단 열흘 동안 매일 출발하는 이번 프라이빗 투어는 날짜를 지정해서 4명, 6명, 또는 8명 단위로 개별적 투어 프로그램으로 서비스한다.


이중 단체 출발 일자는 18일(토), 19일(일), 24일(금), 25일(토), 26일(일) 등 5회가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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