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검안에 맞는 안경은 이젠 필수

Published date: 03/11/2023
정확한 검안에 맞는 안경은 이젠 필수

엔데믹 시대에 정상적인 일상으로 회복되고 있는 상황에서 모임이나 외출이 잦아지면서 안경에 대한 관심이 다시 커지고 있다. 안경은 패션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지 오래됐지만 무엇보다 “내 눈에 맞는 가장 좋은 안경”이라는 명제는 여전히 유효하다.

내게 맞는 가장 좋은 안경의 선결 요건은 세심한 검안에 달렸다. 이것은 지난 1972년 창업해 50년 넘게 남가주 한인들에게 제2의 눈이라 할 수 있는 밝은 안경을 제공해 온 ‘금강안경 검안과’(대표 김승열)의 모토이기도 하다. 사실 금강안경이 한인들의 사랑을 한결 같이 받고 있는 것은 정확하고 세심한 검안에 있다.

오랜 기간 한인사회를 대표하고 있는 금강안경 검안과는 단 1밀리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최고 실력의 검안의들이 환자들의 눈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특히 미셸 김 검안의의 세심한 검안과 가족 같은 친절함은 한번 금강한경 검안과를 방문한 한인들에게는 잘 알려진 사실이다. 금강안경 검안과의 정확한 시력 측정과 교정은 업계에선 이미 정평이 나 있는 것도 이 같은 배경에서 가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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