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묘년 설맞이는 ‘그로브’와 ‘아메리카나’에서

Published date: 01/11/2023

한인들도 많이 찾는 업스케일 샤핑몰인 LA의 ‘그로브’(The Grove)와 글렌데일의 ‘아메리카나 앳 브랜드’(Americana at Brand) 에서 계묘년 토끼해 음력설을 맞아 맛있는 음식과 트렌디한 패션을 만끽할 수 있는 즐거운 신년맞이 축제가 펼쳐진다.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 펼쳐지는 설맞이 특별 축제 이벤트 동안 그로브와 아메리카나 앳 브랜드는 아시안 전통 분위기로 장식되는 아웃도어 샤핑과 식사 공간이 전통과 상징이 조화를 이룬 화려한 장식으로 설 명절 분위기를 북돋운다. 또 29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펼쳐지는 전통 사자춤과 용춤 퍼레이드도 줄길 수 있다.

올해 방문객들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설 맞이 선물도 매력적이다. 카루소 컨시어지가 방문객들에게 나눠주는 행운의 빨간 봉투에는 몇몇 인기 매장과 레스토랑이 제공하는 특별 오퍼가 들어 있으며 행운의 깜짝 선물을 발견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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