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PD 국장 한인타운서 치안 포럼

Published date: 05/04/2023
LAPD 국장 한인타운서 치안 포럼

지난해 LA 지역 내 살인 및 강절도 등 강력 사건과 재산범죄가 급증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LA 한인타운 지역도 강도와 차량 및 차량 내 물품 절도 등 민생을 위협하는 범죄가 크게 늘고 있어 치안 위험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로스엔젤레스 한인타운과 인근 지역에서 각종 강력범죄가 급증해 치안 우려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LA 경찰국(LAPD)의 마이클 무어 국장이 직접 LA 한인타운을 찾아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치안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포럼 행사가 4일 YMCA에서 열렸다.


급증한 각종 범죄사건 사고를 접한 한일들은 시급히 타운 치안 대책을 요구했다. 특히 한인사회에서 제임스 안 LA 한인회장과 관계자들이이 참석, LAPD 측에 강력한 타운 치안 대책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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