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항공, 착륙하다 전복사고 탑승객들에게 3만달러 보상
Published date: 02/18/2025
지난 17일, 토론토 공항에서 착륙 중인 델타항공 여객기가 활주로에서 미끄러져 전복되었고, 그 과정에서 불이 붙으면서 대형 참사로 이어질 뻔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그러나 신속한 화재 진압과 대피 덕분에 다행히 사망자는 없었고, 승객 76명과 승무원 4명 중 21명이 부상을 입어 치료를 받았습니다. 다행히도 부상자 중 생명에 지장이 있는 사람은 없었다고 보고되었습니다.
이 사고와 관련해 델타항공은 피해 승객들에게 각각 3만 달러의 보상금을 지급하겠다고 제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델타항공은 탑승객 76명에게 조건 없이 총 약 230만 달러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보상금 수령은 승객의 다른 권리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승객들은 이를 받으면 추가적인 법적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권리를 여전히 보유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연방항공청(FAA)은 이 사고의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현재 사고 원인으로는 항공기 조종사의 행동, 랜딩 기어 문제, 그리고 날씨 등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